☎ 010-2700-2648
LED전광판 · 옥외·실내 LED 전광판, 미디어파사드, 모듈·컨트롤러·구조물 설계와 시공

AI 광고 영상이 화면에서 뭉개질 때

· 사진 9장 · (주)연우솔루션 시공·작성 · 브로슈어 PDF ↗

사장님이 USB 하나를 내민다. 이미지 생성 사이트에서 밤새 뽑았다는 딸기빙수 포스터 여섯 장이다. 휴대폰에서는 얼음 결까지 선명했다.

AI 광고 영상이 화면에서 뭉개질 때 대표 현장 사진
현장 사진 9장 · 본문에서 크게 보기

프로젝트 개요

분야
LED전광판 — 옥외·실내 LED 전광판, 미디어파사드, 모듈·컨트롤러·구조물 설계와 시공
적용 디스플레이
실내 LED 전광판 · DID·사이니지 모니터
구성 요소
CMS·스케줄 송출 · 콘텐츠 제작 · 순번·예약 연동 · 3D 모델링·설계 · AI·인터랙티브 · 미디어 플레이어·셋탑 · 구조물·브라켓 보강 · 전원·배선·배관
진행 단계
현장 실측 → 구성 제안·설계 → 제작·발주 → 설치·시공 → 시운전·인수 교육 → 운영·유지보수
작성
2026-09-20 · (주)연우솔루션 현장 기록
SIZE본문에 언급된 화면 크기
75인치98인치
SYSTEM시스템 구성도 본문에 언급된 구성 요소
PROCESS프로젝트 진행 단계 본문에 언급된 단계 강조
  1. 1현장 실측
  2. 2구성 제안·설계
  3. 3제작·발주
  4. 4설치·시공
  5. 5시운전·인수 교육
  6. 6운영·유지보수

핵심 수치

75인치

그런데 카운터 뒤 75인치 DID에 띄우자 딸기 테두리가 계단처럼 깨지고, 그림 속 '빙수' 글자는 받침이 뭉개져 있다.

55~98인치

매장에 거는 55~98인치 DID는 대부분 UHD, 가로 3840×세로 2160픽셀이다.

2m

처음부터 생성 도구의 비율을 16:9(세로 설치면 9:16)로 두고, 업스케일은 한 번만 하고, 결과물은 실제 화면 앞 2m·5m 거리에서 확인한다.

5m

5m 떨어진 대기줄 끝에서 가격을 읽히게 하려면 숫자 높이가 6~7cm는 되어야 한다.

5~10초

AI 영상 클립은 보통 5~10초, 1080p 안팎으로 나온다.

15~30초

매장 반복 재생 영상은 15~30초 길이에 UHD 30fps가 기준이라, 클립 서너 개를 이어 붙이고 이음새를 다듬어야 한다.

사장님이 USB 하나를 내민다.

이미지 생성 사이트에서 밤새 뽑았다는 딸기빙수 포스터 여섯 장이다.

휴대폰에서는 얼음 결까지 선명했다.

그런데 카운터 뒤 75인치 DID에 띄우자 딸기 테두리가 계단처럼 깨지고, 그림 속 '빙수' 글자는 받침이 뭉개져 있다.

AI로 만든 콘텐츠는 빠르고 싸다.

다만 매장 화면에 거는 순간부터 따져야 할 것이 셋 생긴다. 규격, 권리, 운영이다.

AI 광고 영상이 화면에서 뭉개질 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1

휴대폰에서 선명한 그림이, 75인치에서는 계단이 된다

생성형 AI 이미지 도구가 기본으로 내놓는 크기는 대략 1024×1024픽셀 안팎이다.

정사각형이고, 가로가 1천 픽셀 남짓이다.

매장에 거는 55~98인치 DID는 대부분 UHD, 가로 3840×세로 2160픽셀이다.

1024픽셀 그림을 가로로 꽉 채우면 약 3.75배로 늘어난다.

1:1 비율을 16:9에 맞추느라 위아래가 잘리거나, 양옆에 검은 띠가 생긴다.

75인치 화면에서 2m 떨어진 카운터 앞 손님 눈에는 늘어난 픽셀이 그대로 보인다.

흐릿함보다 경계선이 먼저 눈에 띈다. 딸기 테두리, 컵 가장자리, 글자 획.

LED전광판은 사정이 조금 다르다.

실내 P2.5 모듈로 가로 3m를 만들면 가로 픽셀은 1,200개다.

원본 해상도는 모자라지 않지만, 가는 선과 작은 장식은 모듈 위에서 한 점으로 뭉친다.

그래서 LED용은 해상도를 올리기보다 디테일을 덜어내는 작업을 먼저 한다.

“그림 크기가 아니라, 화면의 픽셀 수에서 출발한다.”

처음부터 생성 도구의 비율을 16:9(세로 설치면 9:16)로 두고, 업스케일은 한 번만 하고, 결과물은 실제 화면 앞 2m·5m 거리에서 확인한다.

첫 주에 다시 만드는 일은 대개 이 단계에서 걸러진다.

AI 광고 영상이 화면에서 뭉개질 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2
AI 광고 영상이 화면에서 뭉개질 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3

2. 가격과 메뉴명은 그림 속에 넣지 않는다

AI 이미지 도구는 한글에 약하다.

'딸기빙수'를 넣으라고 하면 '딸기빙슈', 받침 빠진 글자, 알 수 없는 획이 섞여 나온다.

가격 숫자는 7,500원이 7,5000원이 되기도 한다.

더 큰 문제는 그다음이다.

가격을 그림 안에 넣어 두면, 다음 달 1,000원을 올릴 때 그림을 통째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

같은 프롬프트를 넣어도 AI는 같은 그림을 두 번 그려 주지 않는다. 지난달 빙수와 이번 달 빙수의 얼음 모양이 달라진다.

그래서 화면을 두 층으로 나눈다.

아래층은 AI가 만든 배경과 장식, 위층은 사이니지 CMS에서 직접 입력하는 메뉴명·가격·원산지 글자다.

가격이 바뀌면 CMS에서 숫자 한 칸만 고치고, 매장 화면 여러 대에 한 번에 반영된다.

글자 크기도 이때 정한다.

시야거리 1m당 글자 높이 약 1.2~1.5cm가 읽히는 하한이다.

5m 떨어진 대기줄 끝에서 가격을 읽히게 하려면 숫자 높이가 6~7cm는 되어야 한다.

세로 약 93cm인 75인치 UHD 화면 기준으로 대략 160픽셀 이상이다.

“그림은 AI가 그려도, 숫자는 사람이 친다.”
AI 광고 영상이 화면에서 뭉개질 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4
AI 광고 영상이 화면에서 뭉개질 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5

3. 잘 나온 그림일수록, 먼저 약관과 출처를 본다

AI 이미지에서 가장 흔하게 탈이 나는 곳은 해상도가 아니라 권리다.

첫째, 도구의 약관이다.

무료 요금제 결과물은 상업적 이용을 제한하는 서비스가 있다. 매장 화면에 걸면 광고물이 되니, 어떤 요금제로 만들었는지 캡처해 둔다.

둘째, 얼굴이다.

'웃는 20대 바리스타'를 넣었는데 특정 연예인과 닮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얼굴이 크게 잡힌 컷은 뺀다.

셋째, 로고와 캐릭터다.

컵이나 포장지에 실제 브랜드 로고와 비슷한 무늬가 섞여 나온다. 휴대폰에선 안 보이던 것이 75인치에서는 또렷하다.

넷째, 실제 메뉴와의 차이다.

AI가 그린 빙수는 실물보다 높고 과일이 넘친다. 손님이 받은 그릇과 화면이 너무 다르면 불만은 화면이 아니라 가게로 간다.

음식은 실제 메뉴를 찍어 쓰고, AI는 배경과 장식에만 쓰는 편이 안전하다.

생성형 AI 결과물 표시 기준도 AI 기본법 시행 뒤로 정리되는 중이다.

템플릿 구석에 'AI 생성 이미지' 문구 자리를 미리 비워 두면, 기준이 바뀌어도 CMS에서 켜고 끄는 것으로 끝난다.

“화면에 걸린 그림은, 가게가 한 말이 된다.”
AI 광고 영상이 화면에서 뭉개질 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6
AI 광고 영상이 화면에서 뭉개질 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7

4. AI가 줄여 주는 비용과, 줄여 주지 못하는 비용

AI 영상 클립은 보통 5~10초, 1080p 안팎으로 나온다.

매장 반복 재생 영상은 15~30초 길이에 UHD 30fps가 기준이라, 클립 서너 개를 이어 붙이고 이음새를 다듬어야 한다.

이음새에서 컵이 갑자기 다른 컵으로 바뀌는 장면이 가장 흔한 실패다.

밝기도 본다.

AI 그림은 흰 배경과 채도 높은 색이 많다.

창가용 700니트급 고휘도 패널에서 흰 면이 화면 절반을 넘으면 저녁에는 눈이 부시다. LED전광판이라면 소비전력이 최대치 가까이 올라간다.

배경 톤을 한 단계만 낮춰도 둘 다 줄어든다.

견적서로 옮기면 이렇다.

AI는 시안 기획과 배경 제작 시간을 줄인다.

규격 변환, 텍스트 레이어 템플릿, CMS 등록과 스케줄 설정, 현장 시험 송출은 그대로 남는다.

화면 본체·브래킷·배선 매립·전송 장비·시공비는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든 같은 줄에 있다.

진행은 현장 실측 → 구성 제안(도면·시야거리·밝기 검토) → 견적 → 시공 → 인수 교육·콘텐츠 인계 순서다.

화면 1~2대 매장이면 실측부터 시공까지 대략 1~2주, 벽 보강이 필요하면 조금 더 걸린다.

인수하는 날, 사장님과 CMS에서 가격을 직접 고쳐 본다.

AI 광고 영상이 화면에서 뭉개질 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8
AI 광고 영상이 화면에서 뭉개질 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9

화면을 달아 주는 것으로 끝나는 일이라고 보지 않는다.

(주)연우솔루션은 삼성 정품 사이니지와 LED전광판을 직접 시공하고, 사이니지 CMS 같은 프로그램과 매장 콘텐츠 제작까지 한 창구에서 맡는다.

서강대학교, 서울세관, 대치동 자이 모델하우스 같은 대학·관공서·상업시설 현장을 거쳤다. 설치한 뒤에는 전담 A/S와 전국 출장, 하드웨어 유지보수 계약으로 이어 간다. 여성기업이다.

사장님이 만든 AI 시안이 있다면 그대로 가져와도 된다.

그 그림이 우리 매장 화면에서 어떻게 보일지부터 함께 확인한다.

설치 벽면 사진과 폭·높이, 가장 먼 손님 자리까지의 거리, 쓰고 있는 AI 시안 파일을 준비해 연락하면 현장 실측과 견적 상담이 빨라진다.

같은 분야 사례 · LED전광판

LED전광판 사례 전체 보기 →
CONSULTING

같은 조건의 현장, 구성과 견적을 바로 받아보세요

벽면 사진 · 폭 × 높이 · 가장 먼 시청 거리 · 회선 여부만 알려주시면 구성안과 예산 범위를 정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