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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전광판 · 옥외·실내 LED 전광판, 미디어파사드, 모듈·컨트롤러·구조물 설계와 시공

CMS 구축과 구독, 언제 뒤집히나?

· 사진 10장 · (주)연우솔루션 시공·작성 · 브로슈어 PDF ↗

오전 9시 50분. 10시에 도착할 거래처 이름을 로비 화면에 올려야 한다. 콘텐츠를 넣는 PC는 전산실 안쪽에 있고, 비밀번호를 아는 직원은 오늘 연차다. 폭 4.8m 실내 LED전광판에는 지난 분기 창립기념 영상이 그대로 돌고 있다.

CMS 구축과 구독, 언제 뒤집히나? 대표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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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분야
LED전광판 — 옥외·실내 LED 전광판, 미디어파사드, 모듈·컨트롤러·구조물 설계와 시공
적용 디스플레이
실내 LED 전광판 · DID·사이니지 모니터 · 엘리베이터 모니터
구성 요소
CMS·스케줄 송출 · 콘텐츠 제작 · 맞춤 프로그램 개발 · 순번·예약 연동 · 3D 모델링·설계 · LED 컨트롤러·송신카드 · 미디어 플레이어·셋탑 · 네트워크·폐쇄망
진행 단계
현장 실측 → 구성 제안·설계 → 제작·발주 → 설치·시공 → 시운전·인수 교육 → 운영·유지보수
작성
2026-10-03 · (주)연우솔루션 현장 기록
SIZE본문에 언급된 화면 크기
75인치
SYSTEM시스템 구성도 본문에 언급된 구성 요소
PROCESS프로젝트 진행 단계 본문에 언급된 단계 강조
  1. 1현장 실측
  2. 2구성 제안·설계
  3. 3제작·발주
  4. 4설치·시공
  5. 5시운전·인수 교육
  6. 6운영·유지보수

핵심 수치

50분

오전 9시 50분. 10시에 도착할 거래처 이름을 로비 화면에 올려야 한다.

4.8m

폭 4.8m 실내 LED전광판에는 지난 분기 창립기념 영상이 그대로 돌고 있다.

2.5m

P2.5는 대략 2.5m 뒤부터 화소가 눈에 걸리지 않는다.

2m

출입문에서 안내데스크까지 8m쯤 되는 로비라면 충분하고, 소파가 화면 2m 앞까지 붙는 구조라면 P1.92를 검토한다.

75인치

엘리베이터홀에는 75인치 DID 두 대를 세로로 건다.

16~24시간

상업용 패널이라 하루 16~24시간 켜 두는 것을 전제로 하고, 밝기는 350니트 이상이다.

오전 9시 50분. 10시에 도착할 거래처 이름을 로비 화면에 올려야 한다.

콘텐츠를 넣는 PC는 전산실 안쪽에 있고, 비밀번호를 아는 직원은 오늘 연차다.

폭 4.8m 실내 LED전광판에는 지난 분기 창립기념 영상이 그대로 돌고 있다.

화면은 멀쩡하다. 멈춘 것은 화면을 바꾸는 방법이다.

사옥 로비의 CMS를 구축형으로 둘지 구독형으로 둘지는, 사장님이 이 10분을 어떻게 쓰게 되는지의 문제다.

CMS 구축과 구독, 언제 뒤집히나? — LED전광판 현장 사진 1

로비 화면의 값은 벽이 정하고, 운영의 값은 CMS가 정한다

사옥 로비 정면 벽, 폭 4.8m에 높이 2.7m를 예로 든다.

이 면을 픽셀피치 P2.5 실내 LED 모듈로 채우면 가로 1,920, 세로 1,080 픽셀이 나온다.

풀HD 영상을 변환 없이 그대로 올리는 크기다.

P2.5는 대략 2.5m 뒤부터 화소가 눈에 걸리지 않는다.

출입문에서 안내데스크까지 8m쯤 되는 로비라면 충분하고, 소파가 화면 2m 앞까지 붙는 구조라면 P1.92를 검토한다.

같은 면적에서 피치가 촘촘해지면 모듈 수가 늘고, 본체 금액이 그만큼 올라간다.

엘리베이터홀에는 75인치 DID 두 대를 세로로 건다.

상업용 패널이라 하루 16~24시간 켜 두는 것을 전제로 하고, 밝기는 350니트 이상이다.

통유리 옆자리라면 700니트급 고휘도 패널로 바꾼다.

이렇게 되면 로비에는 화면이 세 개, 플레이어가 세 대다.

LED전광판 한 면은 컨트롤러와 전송 장비를 거치고, DID 두 대는 각자 플레이어를 가진다.

CMS는 이 세 대에 무엇을 몇 시에 띄울지 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화면은 한 번 사지만, 편성은 매일 한다."

하드웨어 견적은 벽을 재면 나온다.

CMS 비용은 벽이 아니라 대수와 쓰는 방식을 물어야 나온다.

CMS 구축과 구독, 언제 뒤집히나? — LED전광판 현장 사진 2
CMS 구축과 구독, 언제 뒤집히나? — LED전광판 현장 사진 3

2. 구독료가 구축형 유지비보다 낮으면, 비용은 끝내 뒤집히지 않는다

계산을 위해 숫자를 가정한다. 실제 금액은 요건에 따라 달라진다.

구축형은 사옥 서버에 CMS를 직접 올리는 방식이다.

초기 구축비 2,000만 원, 해마다 유지보수 200만 원으로 잡는다.

구독형 CMS는 플레이어 한 대당 월 3만 원으로 잡는다.

로비의 세 대만 쓴다면 구독료는 월 9만 원이다.

구축형은 유지보수비만 달로 나눠도 약 16만 7천 원이다.

구독료가 그보다 낮으니, 몇 년을 써도 구독형이 싸다.

5년 누적으로 구독형 540만 원, 구축형 3,000만 원이다.

사정은 대수가 늘 때 달라진다.

공장과 지사 휴게실, 구내식당 화면까지 묶어 30대가 되면 구독료는 월 90만 원이다.

이 경우 28개월째에 누적 금액이 구축형을 넘어선다.

5년 누적은 5,400만 원 대 3,000만 원으로 벌어진다.

같은 가정에서 5년 안에 뒤집히는 경계는 17대다.

"몇 년 쓸 것인가보다, 몇 대까지 늘어날 것인가를 먼저 적는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지금 대수와 3년 뒤 대수를 함께 묻는다.

로비 한 곳으로 끝나는 사옥과, 사업장마다 화면이 번져 갈 회사는 답이 다르다.

CMS 구축과 구독, 언제 뒤집히나? — LED전광판 현장 사진 4
CMS 구축과 구독, 언제 뒤집히나? — LED전광판 현장 사진 5

3. 견적서에서 CMS는 한 줄이지만, 그 줄이 다른 줄을 움직인다

로비 화면의 견적은 일곱 줄로 선다.

디스플레이 본체, 브래킷·구조물·보강, 전원·배선 매립, 전송 장비·컨트롤러, 시공비, 콘텐츠 제작, 유지보수다.

본체는 픽셀피치와 면적이 금액을 정한다.

구조물은 벽체가 좌우한다. 석고보드 벽이면 뒤에 각관 프레임을 따로 세우고, 대리석 마감이면 앵커 위치부터 다시 잡는다.

배선은 분전반에서 화면까지의 거리, 매립이냐 노출이냐로 갈린다.

CMS 방식은 이 가운데 전송 장비와 유지보수 줄을 바꾼다.

구축형이면 서버 한 대와 설치 공간, 무정전 전원, 백업이 항목에 들어온다.

구독형이면 서버가 빠지는 대신 인터넷 회선과 플레이어 사양이 조건으로 붙는다.

맞춤 업무 프로그램이 붙으면 개발비 줄이 하나 더 생긴다.

방문 예약 시스템에서 내방객 이름을 받아 10분 전에 환영 문구를 자동으로 띄우는 연동, 회의실 예약 현황을 엘리베이터홀 DID에 내보내는 연동이 그런 일이다.

기존 시스템이 API를 열어 주는지에 따라 개발 범위가 크게 달라진다.

콘텐츠 줄도 빼놓지 않는다.

1,920×1,080 가로 화면과 세로로 세운 75인치는 같은 영상을 쓰지 못한다.

화면 비율이 둘이면 템플릿도 둘이다.

CMS 구축과 구독, 언제 뒤집히나? — LED전광판 현장 사진 6
CMS 구축과 구독, 언제 뒤집히나? — LED전광판 현장 사진 7

4. 구축형은 사람이 떠날 때, 구독형은 망이 막혀 있을 때 멈춘다

구축형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3년쯤 지나 드러난다.

서버는 전산실 랙 맨 아래에서 돌고 있는데, 관리자 계정을 아는 직원은 퇴사했다.

운영체제 지원이 끝나 보안 점검에서 지적을 받고, 만든 업체와는 연락이 닿지 않는다.

화면은 켜져 있지만 아무도 내용을 바꾸지 못한다.

피하는 방법은 계약서에 있다.

관리자 계정, 서버 구성도, 설정 백업을 인수 항목으로 적는다.

사이니지 CMS 개발이 맞춤으로 들어갔다면 소스 인계 여부와 유지보수 범위를 따로 적는다.

구독형의 실패는 설치 첫날에 나온다.

사내망이 외부 접속을 막은 폐쇄망이라 플레이어가 클라우드에 붙지 못하는 경우다.

보안 규정이 엄격한 본사나 공공기관 사옥에서 자주 만난다.

이 조건이면 처음부터 구축형이거나, 사이니지 전용 회선을 따로 뽑는 쪽으로 간다.

해상도도 걸린다.

LED전광판은 벽 크기에 맞추다 보면 2,304×1,152 같은 비정형 해상도가 나온다.

CMS와 플레이어가 이 해상도를 그대로 내보내지 못하면 화면 가장자리가 잘리거나 늘어난다.

컨트롤러 설정과 CMS 출력을 같은 사람이 맞춰야 하는 이유다.

"화면이 꺼지는 고장보다, 켜진 채 바뀌지 않는 고장이 더 오래간다."

구독을 끝낼 때 올려 둔 영상과 편성표를 내려받는 조건도 미리 확인한다.

CMS 구축과 구독, 언제 뒤집히나? — LED전광판 현장 사진 8

5. 실측에서 인수 교육까지, 그리고 그 뒤의 전화를 누가 받는가

진행은 현장 실측에서 시작한다.

벽면 폭과 높이, 벽체 재질, 분전반 위치, 가장 먼 자리의 시야거리, 창과 조명 방향, 인터넷 회선과 망 구성을 반나절 안에 본다.

실측 뒤 약 1주 안에 구성 제안과 도면이 나간다.

픽셀피치와 밝기 검토, 두 가지 CMS 방식의 3년·5년 누적 비교가 여기에 함께 들어간다.

견적이 확정되면 장비 입고에 2~3주, 로비 시공에 2~4일이 든다.

업무 시간을 피해야 하는 사옥은 주말이나 야간으로 잡는다.

구독형은 시공과 동시에 계정을 열고, 구축형이나 연동 개발은 요건에 따라 4~8주가 더해진다.

마지막 날에는 인수 교육을 하고 계정과 콘텐츠를 넘긴다.

기간은 현장 조건과 물량에 따라 달라진다.

(주)연우솔루션은 이 과정을 직접 시공한다.

오뚜기, 서울 상공회의소, 서울세관, 서강대학교 같은 기업·기관·대학 현장에 화면을 걸어 왔고, DID는 삼성 정품 사이니지를 쓴다.

설치 뒤에는 전담 A/S와 전국 출장, 하드웨어 유지보수 계약으로 잇는다.

하드웨어와 CMS 개발, 콘텐츠 제작을 한 회사 안에서 한다.

화면이 이상할 때 장비 업체와 프로그램 업체 사이를 오갈 일이 없다.

여성기업으로 등록되어 있어, 공공기관 사옥이나 대학처럼 조달·입찰로 진행되는 건에서는 여성기업이 가점·우대 대상이라는 점도 함께 검토된다.

CMS 구축과 구독, 언제 뒤집히나? — LED전광판 현장 사진 9
CMS 구축과 구독, 언제 뒤집히나? — LED전광판 현장 사진 10

(주)연우솔루션은 구독형으로 충분한 로비에 서버를 권하지 않고, 구축형이 맞는 회사에 월 이용료를 쌓게 두지 않는다.

대수와 망, 연동할 업무를 먼저 듣고 숫자로 비교해서 내놓는다.

화면을 건 뒤에도 같은 창구에서 전화를 받는 여성기업이다.

로비 벽면 사진, 벽의 폭과 높이, 가장 먼 자리까지의 거리, 창·조명 위치, 인터넷 회선과 폐쇄망 여부, 지금 대수와 3년 뒤 예상 대수를 적어 연락하면 상담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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